바쁘다는 핑계로 사진만 찍어두고 미루다가 이렇게 올립니당..
지금 새벽 1시를 넘었네요 ^^;;
이번에 온것들도 모두 무지하게 맛나요~
스프는 주문할때마다 사는데 제가 스프를 좋아라하는 탓도 있지만
정말로 부담없이 즐기기에 강추거든요.
저는 이거 사먹기전에 가끔 아침에
편의점에서 파는 컵수프 사서 먹었거든요.
가격대비해서 맛이나 질/양 면에서 월등합니당~
짜다 싶으면 물을 많이 넣어도 싱겁다는 느낌이 안들거든요.
저는 물을 많이 부어먹거든요~
키나코모찌초콜렛은 이미 중독이 되버려서..에효..걱정입니다.
일하다가도 한개씩 입에 넣고 녹여먹는 맛이란 크흐...
한개는 녹여먹고 한개는 깨물어먹고..많이 달지 않아서 계속 먹게되요.
제가 매번 올리는 페코야 뭐...이미 책장한켠을 가득메우고 있구요.
선물도 줬는데 카우보이페코가 나왔다고 넘 이쁘다고 좋아했어요 ㅋㅋ
자꾸만 사고싶은 충동이....
사진에서 보이는 룩--이라고 영어로 쓰여있는 초콜렛도 네가지맛이
들어있는데 은근 맛나구요..네가지맛을 즐길수 있다는 장점이 캬~
또 들를게요..자꾸만 중독이 되어가서 큰일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