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물건만 받아서 사용만 했지 후기를 쓰는건 첨입니다.

언제나 정성껏 포장해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 일본에 갔을때 첨 먹어본 후르체가 있었는데 만드는 것도
너무 신기하고 맛있어서 감탄하며 먹었는데 한국에선 없더군요
근데 여기서 발견하곤 냉큼 시켰답니다.
역시 맛나고 신기하더군요... 요즘엔 워낙 놀라운 것들이 많지만...
복숭아와 딸기를 시켰는데 맛나게 만들어 먹었답니다.
우유의 양을 정확히 하는 것이 무척 중요합니다. 조금만 잘못해도
망칩니다. 사장님! 블루베리는 못 구하시나요!
제가 블루베리를 좋아하는데 블루베리좀 입고해주심이 어떠실지...
그밖에도 여러가지 좋은 것들이 많지만.... 후기에 후르체에 대한
내용은 없는것 같아 적어봅니다.
아직 먹어보지 못한분들 함 만들어 드셔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