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딸이 돌아오기 바로 전에 받았습니다.
딸은 집에 들어오자 상자 부터 풀고 서는 선물로 주신 과자를 먹으며... 엄마 맞있다며 감탄사가 연발 입니다.
선물 감사드리구요.
샴푸는 아이가 써서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구요.
머리 방울은 딸이 너무 좋아하네요.
캔 스파우드 무척 편할것 같아요. 둘째가 많이 쓸것 같아요.
호빵맨 모기밴드는 아빠가 그러더 군요.
야 간지럽지 않네하며 회사에 출군을 했어요.
효과가 바로 나타났어요.
머리끈은 아쉽네요.
물건 정말 잘 받았구요 선물 정말 감사히 잘 먹어습니다.
수고 하시구요. 부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