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오야츠 아기 세트

미니돈까스 - 약간 짜고 싱겁다고 느꼈는데
마지막에는 조금 매콤합 맛이 나요.

미니오징어 - 술안주로 자주 나오는 오징어포 맛이 나요.
오야츠 아기 세트중에서 제일 맛잇어요.

오징어 튀김- 눅진 오징어 맛이네요.

스루 메쟈키 -미니 돈까스보다는 조금 더 짜고
씹을 수록 너무 자 으깨지네요.

미니 피자 치즈 - 피자 냄새가 나는데 씹을수록 잘 부셔지고
피자소스가 뭍은 피자치즈를 먹는 것 같아요.

미니육포 - 소세지 냄새가 나고 먹을 만해요.

미니치즈 - 조금 짜짜름하고 약간 부석거려요.
제가 원했던 부드러운 맛은 없네요. 그래도 먹을만해요.

오야츠 아기치즈(50개) 이건 위의 미니치즈랑 같은거라 생략합니다.

물건이 빨리 도착한건 좋은데 저희집이 아니라 경비실에 맡겨놓고 가셨어요.
집에 전화도 안하고 물건만 경비실에 호기하니 놓고 가셔서 기분이 좀 언잖았지만 음식을 맛보고는 조금 나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