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고 아껴먹던 과자들
주문 10여일 만에 모두와 헤어졌어요ㅠ_ㅠ
마지막 과자를 먹으면서 하나씩 찍어둔 사진인데
얘들과 인사하며 후기에 추가합니다ㅋ
저번에는 푸드짱 도착한게 넘 기뻐서
세부사진을 찍을 마음의 여유가 없었어요-_-;;

처음 사진은 사은품으로 온 페코짱 딸기맛이랑 페코짱 밀키에요
((사은품으로 한개만 먹어 그런지 요놈 넘 땡겨요ㅋㅋㅋ))

그 밑에는 부르봉~초코리엘이구요!
((정말 초코렛이 두툼하지 않나요? 다 먹어버려서 아쉬운데로 빈츠랑
다이제스티브를 사먹었는데 그 맛이 안나요ㅠ_ㅠ))

달과자 문라이트랍니당
((한 입에 쏙 넣고 살살살 으깨먹으면.. 아아아악 먹고싶당..))

마지막으로 와퍼에요
3개부터 6개까지 있거라구요 요번엔 7개짜린 없었어요ㅋ
아 근데 야채맛은 균일하게 5개씩 들었던걸요? 가끔 4개짜리 있구~
두께랑 갯수 차이 나는게 넘 재미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