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라이터는 모두들 알고 계실꺼에요.

그런데 이 라이터는 일본어로 "좋아한다"(스키야냉)이라고

글씨가 적혀 있어요. ㅎㅎㅎ

그리고 글자를 보는 각도에 따라서 커졌다 작아졌다 합니다. 뚜꼉을 열을때 닫을때 또한 글씨가 커졌다 작아졌다..


마치 그 사람의 심정을 쿵쾅쿵쾅.. 심장이 뛰는 느낌이랄까용..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을 못할 때

이 라이터를 선물하시면서 고백해 보면 좋을것 같네요.  일본여행 후 친구에게 선물용으로도 좋지 싶네용..


라이터 기름이 리필용으로 들어 있습니다..